SCP창작

일련번호: SCP-302-KO

등급: 유클리드(Euclid) 유클리드-잠재적 케테르(Euclid-Keter)

특수 격리 절차: 모든 SCP-302-KO 개체들은 제 19기지의 고위험군 인간형 개체 격리 시설에 격리한다. 7일마다 50세 이상의 남성 인간을 먹이로 주어야 하며, 물은 원할 때마다 주어야 한다. 격리 시설 내부에는 어떠한 종류의 벌레도 들어가면 안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SCP-302-KO 격리 시설에는 1시간마다 독성 살충제가 살포된다. SCP-302-KO 개체들이 격리 시설을 탈출하였을 경우에는 기동특무부대 람다-12와 기동특무부대 람다-4를 호출하여야 한다. 또한 SCP-302-KO-1 개체가 발견되었을 경우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

설명: SCP-302-KO는 대한민국 육군 구형 통합 전투복과 방탄모를 착용하고 있는 키 197cm 정도의 인간형 개체들이다. 현재 제 ██기지에 14명이 존재한다. 이들은 등 뒤쪽에 길이 155cm 정도의 날개를 두 쌍 달고 있으며, 이 날개를 이용해 비행할 수 있다. 또한 이들은 50세 이상의 남성의 고기를 선호하며, 다른 고기는 꺼리는 것으로 보인다.

SCP-302-KO는 반경 10m에 벌레가 있을 경우 그 벌레에게 다가가 벌레와 융합한다. 벌레와 융합한 SCP-302-KO 개체는 최대 3일간 휴면 상태에 빠지는데, 이후에는 그 벌레의 특성과 SCP-302-KO의 변칙성이 합쳐진 SCP-302-KO-1 개체가 된다. SCP-302-KO-1 개체들은 SCP-302-KO 보다 더 난폭하며 50세 이상의 남성의 고기를 좋아하는 습성을 버리고 인육 그 자체를 원하게 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SCP-302-KO-1 개체들은 모두 사살되었으며 20██년 █월 █일을 기준으로 더 이상의 SCP-302-KO-1 개체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SCP-302-KO가 어떻게 벌레와 융합하는지는 현재 연구 중에 있다. 확실한 것은 융합할 때 벌레가 주축이 되지 않고 SCP-302-KO 중심으로 융합하게 된다는 것이다.

SCP-302-KO가 처음으로 발견된 곳은 대한민국 [편집됨]에 위치한 [편집됨] 부대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기동특무부대 람다-4가 도착했을 때 현장에는 SCP-302-KO 개체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으며 [편집됨] 부대의 중대장의 시체가 그 중앙에 있었다. 이후 SCP-302-KO 격리 과정에서 대원 12명이 사망했다. 또한 여러 정황으로 미루어 봤을 때 SCP-302-KO 개체들은 모종의 사유로 SCP-302-KO로 변하게 되었고 평소 강한 원한을 가지고 있던 중대장을 첫번째로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

부록 1: 지금까지 사살된 각 SCP-302-KO-1 개체들의 특징이다.

  • 무당벌레와 융합한 SCP-302-KO-1 개체. 최초 격리 당시 발견된 개체이며 해당 개체의 전투복에는 검은 반점이 여럿 보였으며 일반적인 SCP-302-KO 개체보다 더 높이 비행했다. 해당 개체는 배덕수 요원이 최초 격리 당시 심장 부근을 저격해 사살했다.
  • 사마귀와 융합한 SCP-302-KO-1 개체. 환풍구를 통해 들어온 사마귀와 융합했다. 해당 개체의 손과 팔은 날카로워졌으며 그 아래에 여러개의 칼날이 생성되었다. 또한 턱 힘이 매우 강해졌으며, 날개는 165cm 정도로 커졌다. 해당 개체는 김완경 요원이 안구를 저격하여 사살했다.
  • 바퀴벌레와 융합한 SCP-302-KO-1 개체. 보안 요원이 발견하지 못해 격리실로 들어간 바퀴벌레와 융합했다. 해당 개체의 다리는 4개로 늘어났으며 손도 다리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해당 개체는 최대 시속 300km/h로 기어다녔으며 5분마다 ██개의 알을 낳았다. 알은 8분만에 부화했으며 알에서는 해당 개체와 매우 유사한 모습의 개체가 부화하였다. 해당 개체는 최현수 요원이 던진 수류탄에 의해 폭파되었으며 나머지 개체와 알은 화염 방사기로 소각당했다.
  • 장수풍뎅이와 융합한 SCP-302-KO-1 개체. 격리실에 숲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할 당시 검역되지 못한 장수풍뎅이와 융합했다. 해당 개체는 4족 보행을 했으며 머리에 방탄모를 뚫고 가로 2m 정도의 뿔이 생성되었다. 그러나 움직임이 굼떠졌고 시력이 보이지 않을 수준으로 퇴화했다. 해당 개체는 기동특무부대 람다-12에 의해 사살되었다.
  • 전갈과 융합한 SCP-302-KO-1 개체. 하수구에서 올라온 전갈과 융합하였다. 해당 개체는 다리가 한 쌍 더 생성되었으며 엉덩이 위쪽에 길이 3m 정도의 유연한 꼬리가 생성되었다. 이 꼬리의 끝 부분에선 혈액과 황산을 섞은 액체가 발사될 수 있었다. 또한 손은 부풀어 올라 집게와 같은 형태를 하게 되었으며 그 끝부분이 날카로워졌다. 해당 개체는 기동특무부대 람다-4에 의해 사살되었다.
  • 노린재와 융합한 SCP-302-KO-1 개체. 어떻게 융합하였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해당 개체의 외관상의 변화는 없었으나 [편집됨]요원이 접근하자 폭발하여 사린을 공기 중에 분비하였다. 이 개체의 폭발 이후 SCP-302-KO-1의 등급은 현재와 같이 상향되었다.
  • [데이터 말소] 이 때 정말 끔찍했지.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아. - 김철수 박사

일련번호: SCP-730-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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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30-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730-KO와의 의사소통은 4등급 이상 인원의 허가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또한 SCP-730-KO는 제 19기지의 유리로 만들어진 안전 금고에 격리한다. SCP-730-KO-1 개체들은 모두 김경래 박사에게 관리된다.

설명: SCP-730-KO는 15cm 정도의 올빼미 모양 장식품이다. SCP-730-KO는 지각이 있으며, 현존하는 모든 언어로 대화가 가능하다. 또한 대상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아무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을 끝까지 보여주게 된다면 해당 애니메이션의 전체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