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U. Faud의 책상서랍

"가끔은 좀 아쉬울 때가 있어."
"뭐가요, 선배?"
"재단도 계속 바뀌잖아, 그렇지?"
"그런가요."
"격리대상도 늘어나고 기술도 발전하고 규정도 바뀌고 계속 그래왔단 말이지."
"그런데요."
"그게 좀 아쉬울 때가 있단 말이지."

현재 번역중인 작품입니다

  • 비평 시 : 헷갈리는 부분은 볼드체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번역이 끝난 글을 저장해놓는 글입니다. 여기 옮겨놓을 수도 있고 안옮겨놓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