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묘목을 기른 다음 위키에 가져다 심는다.
씨앗(아이디어들)
여기서 무엇을 할까?
단체명 '셀레스트'
다음 사항들은 아래로 갈수록 우선도가 낮아진다.
'셀레스트'는 대학 입시 및 각종 고시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변칙적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한다.
'셀레스트'는 수도권의 학원가를 비롯한 도심 지역에서 주로 활동한다.
'셀레스트'가 연관된 모든 사건과 물체는 최소한 2000년대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최근일수록 좋다. 권장사항.)
카논명은 아마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이는 셀레스트가 배후에 있는 문제집의 이름이기도 하다.
- 요주의 단체 제안:셀레스트
재단 세계관에서 스카이캐슬 찍는 놈들. 학용품 판매, 공부법 공유부터 대규모 부정행위까지 다 합니다.- 몽중독서실™
꿈이 자유로운 공간이라고 누가 그랬나업로드 완료. SCP-265-KO - 버려진 수학요정
함깨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이미지 링크 - 집으로(이야기)
대학에 붙었다. 하지만 나는 왜 붙었는지 모른다. - 시험지를 갖고 튀어라
중요한 건 마법 그 자체가 아니라 그걸로 무엇을 얻느냐라고 - 더블 아이덴티티
스타 강사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른다 - 명함 돌리기(이야기)
외눈의 판관이여, 저희 셀레스트는 당신을 오랜 시간 동안 눈여겨보았습니다. - 로봇이 아닙니다(케테르)
오늘부터 나도 스카이맘 - 100일의 기적
현실성을 흡수하는 불상 - R=VD(이야기)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진짜라니까? - ×300.0
근데 다들 인강볼때 1.5배속은 기본 옵션 아닙니까 업로드 완료. SCP-103-KO
- 몽중독서실™
아이디어 정리
깍지라는 이름은 이투스 로고를 보고 생각해둔 것반려됨. 현 이름은 스카이캐슬에서 따옴 최종적으로 셀레스트로 결정
표면적으로는(재단 및 오컬트연합이 파악하고 있는 모습) 학부모용 오르비+변칙적 학용품 판매 사이트가 결합된 형태
사이트 내부에 다른 사이트가 숨겨져 있어서, 구성원들은 이를 깍지 프리미엄이라 칭하며 여기서는 조직적 부정행위, 학생부 조작 등의 행위가 이루어진다. 사이트의 운영진은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이들이 저지르는 일들의 규모로 보아 강력한 현실조정자 여럿이 관여하고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또한 최근 사이트 자체가 자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다.(방랑자도서관의 축소판?)
셀레스트의 회원들은 가입시 특정 방식으로(신호등을 모두 고르시오 같은거) 밈적 인자를 접종받으며, 이는 회원 인증과 연락 수단, 또는 보안을 위한 입막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Cat with eye를 노리고 있는 듯
현재 주요 단체들은 이들의 공작이 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때때로 공무원시험이나 영어 공인시험(토익, 텝스 등)을 목표로 한다고 알고 있으나, 실제로 이들은 짧은 역사에 비해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논문 대필, 학위 위조 등의 방식으로 학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물론 변칙적 학문을 다루는 학계 또한 이들의 손길에서 자유롭지 않다. 재단 또한 예외는 아니다.
정말, 정말 젊은 단체다. 성립된 때가 적어도 2010년 이후
곤충을 다루는 현실조정자가 관여하고 있다(왠지 그래야 할 것 같다)
하이틴 스릴러? 뭐 그런 쪽을 지향하고 있다
[위저드 베이커리] [퇴마록] 뭐 이런 것들이 도움이 될 듯
타 단체와의 관계?
공장, 원더테인먼트, 마셜카터다크 등등 변칙 보따리상 - 깍지교육의 표면적 모습은 변칙적 알파라고 보면 편하다. 즉 타 단체로부터 물건을 납품받기도 한다.
뱀손-속세와 좀 떨어진 단체라 접근이 어렵다. 다만 능구렁이에 고딩이 하나 있으니 엮일지도 모르겠다
재단,GOC-깍지교육을 정상성을 아주 크게 해치는 나쁜놈들로 본다. 하지만 이들도 하나의 학계이니만큼 안전하지 않다.
사슴대학-언제 예랑 엮어서 와장창 한번 내보고 싶은데
신비호(본명 신봉호) 담당과목 수학 개념서 '물어뜯기' 시리즈가 유명.
안단테(본명 안기준) 담당과목 역사 역사는 음악처럼! 엄청나게 간결한 개념 정리와 적중률로 향간에는 어둠의 설민석으로 통함.
- 백남준 씨리즈(떡갈나무+GOC+AWCY+맥스웰파 등)
붉은 벌새가 얼어붙은 연못 속에서 숨을 내쉬던 날, 미숙했던 시절의 유랑극단을 지키기 위해 힘써주신 뿌리 한 분이 저희의 곁을 떠났습니다. / 내가 세상을 뜨고 한세월이 흘렀지만 재단 놈팽이들은 아직 내 이름이 두 글자인 줄 알고 있다.- 풍금
집안 형편이 넉넉해 풍금이니 피아노니 하는 건 마음껏 만질 수 있었지마는 아무래도 가장 마음에 차는 것은 역시 흙바닥에 가지로 그린 건반의 소리였다. - 바이올린을 부수지 마!
예술 테러리스트에 대한 테러. - 다다익선
남준은 맥스웰파에서의 단 한 순간조차 WAN을 따른 적이 없었다.
- 풍금
유년기-변칙깽판기-떡갈나무기-우화등선
- 나 홀로 던전! (플러그소프트)
변칙 게임이라도 일단 재미있어야지
- 미륵이여 어찌 차디찬 만주땅에 몸을 뉘이시고(정감록+SCP-791-KO+보전원 인생 마지막 불꽃공중제비 등등등)
그들은 알아선 안될 것까지 알고 있었다.
- 바퀴벌레(BE+일생창연+밤의 아이들)
원숭이 나라 시절에도 세그웨이는 있었답니다 / BE와 일생창연의 불편한 동거
- 별에서 온 모모
도전 다섯째주의
- 붉은 노을(타우미엘)
난 너를 싸랑해에
- GUN빵
도무지 감당못할 일만 빵빵빵 터뜨리고 있어요
- 재단 인사팀 이야기
변칙적 인원들에 관한 엇갈린 시선들
- 외판원들(람다코퍼레이션)
호야씨 저번에 놓은 공유기가 좀 이상한데
- 화투(가칭, 플러그소프트)
범우주적 기업인 우리가 잼민이하고만 장사해서야 되겠습니까
- 확보, 격리, 보호
그냥 이 문구를 한번 써보고 싶다
- D계급 대신 더미를 사용하는 항목
그러고 보니 더미 인형을 한번도 못 본 거 같다?
- 존재방식의 교환
근데 왜 이놈은 빨래 건조대가 되고 싶어한 거야?
- 전류 의식 공동체
케테르이다. 사람을 많이 죽인다. 인간형(?)이다.(찌릿찌릿)
- 층간소음기
여기가…어디요?
별칭만 떠오르는 것들
천둥의 방어구
맛있는 나물을 드세요🎵
번역후보
4647
묘목(작성중인 글)
따로 링크가 걸려 있는 나무들은 특이하게 생겼거나 지나치게 커서 따로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다.
여기 아래부터 복사한다
일련번호: SCP-XXXX
등급: 안전(Safe)/유클리드(Euclid)/케테르(Keter) (맞는 등급을 골라주세요.)
특수 격리 절차: [격리 방법을 설명하는 단락입니다.]
설명: [설명을 적는 단락입니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 블록블록블록
자 쓰까보자 아이작+엔터더건전+둠+동굴이야기 이게 문제가 던전류 게임은 죄다 2차원이거든 둠을 유투브로라도 보고와야 하나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현재 요주의 웹사이트를 중심으로 한 SCP-XXX-KO의 유통망은 차단된 상태이다. 웹상에서 유통되거나 스마트폰에 설치된 상태의 SCP-XXX-KO는 즉시 즉시 삭제한 후 관련인에게는 A등급 기억 소거를 실시한다. SCP-XXX-KO가 설치된 스마트폰 5대가 16K기지의 안전 로커에 보관되어 있으며, 2등급 이상 인원의 허가가 있어야 실험에 이용할 수 있다.
실험을 위해 SCP-XXX-KO를 플래이하는 인원은 표준 체력 검정을 통과해야 한다. SCP-XXX-KO를 플레이하는 인원은 문서 XXX-KO-1을 정독하고, 플레이 후에는 플레이 기록에 근거해 해당 문서를 갱신하는 것이 권장된다.
설명: SCP-XXX-KO는 플러그소프트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Dungeon Alone!'이라는 제목의 PC용 게임이다. 대상은 10평 이하의 폐쇄된 공간에서 단독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컴퓨터 내에서 작동하는 대신 플레이어와 주변 공간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대상의 타이틀 화면에서 'PLAY'를 선택하면 난이도와 기본 무기를 선택한 후 아래의 과정을 거쳐 게임이 실행된다.
- 화면에 폴라로이드 카메라 형태의 아이콘과 함께 '공간 스캔 중…'이라는 문구가 15-20초 동안 나타난다. 이때 대상이 실행되는 공간의 문이나 창문이 열려 있을 경우 '문과 창문을 모두 닫아 주세요'라는 문구가 나타난다.
- 게임을 실행한 인원이 의식을 잃은 후 약 15cm까지 크기가 줄어든다.1 이후 해당 인원은 게임이 실행된 공간 내의 가장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 게임을 실행한 공간이 3~5층의 복층 구조로 변화한다. 이때 변화된 공간은 폐허, 동굴 등의 특정한 테마를 따른다. 공간 내의 물체는 공간이 변형되는 테마에 맞게 이동하거나 변형된다. 예외적으로 대상이 실행된 PC의 모니터는 반드시 해당 공간의 가장 높은 곳으로 이동해, 커다란 문과 같은 형태로 변형된다. 변형된 모니터 앞에는 넓은 공간이 확보된다.
- 의식을 잃은 인원의 복장이 흑색 우주복과 유사한 형태로 변화하고, 인원의 옆에 게임 실행 시 선택한 기본 무장이 나타난다. 이후 인원은 의식을 되찾는다.
모두 쏴죽이고 맨 위로 가서 또 쏴죽이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면 된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일련번호: SCP-474-KO
등급: 케테르(Keter) (등급 재분류 검토중)
특수 격리 절차: 현재 SCP-474-KO를 완전히 격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때문에 현재의 격리 절차는 SCP-474-KO-1의 발생을 억제하고 대상에 대한 목격담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재단 웹 크롤러와 역정보팀은 대한민국 전역의 누전 사고나 전기 설비에서 발생한 '보랏빛 전기'에 대한 목격담을 추적, 차단한다.
기동특무부대 로-17("껐다 켜기")은 SCP-474-KO-1의 예방과 무력화를 담당한다. 대한민국 내부에서 감전 사고를 당한 6세8세 이하의 아동은 생사 여부과 관계없이 모두 해당 특무부대에 인계된다. 이후 72시간 내에 해당 아동의 피부에 보라색으로 빛나는 반점이 나타나거나, 사후 경직으로 보기 힘든 움직임이 발생할 경우 즉시 척수 신경을 절단한 후 최대한 빨리 화장함으로써 SCP-474-KO-1의 발생을 차단해야 한다. 화장 전 활성화된 SCP-474-KO-1은 최대한 빠르게 무력화해야 한다. 이때 SCP-474-KO의 신속한 무력화를 위하여 수술실과 화장장 내에는 일정 질량 이상의 금속이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2
설명: SCP-474-KO는 대한민국 전역의 전력망에 잠재되어 있는 적대적 변칙 개체이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일련번호: SCP-715-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현재 SCP-715-KO는 제45K기지의 저위험 생물 격리실에 격리되어 있다. 대상의 격리 환경은 항상 낮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SCP-715-KO에게는 일주일에 1번씩 파쇄된 종이를 먹이로서 공급한다. SCP-715-KO-1은 그 내용을 문서 715-KO-1에 옮긴 후 담당자의 재량에 따라 보관 혹은 소각처리한다. 대상과의 면담을 위해서는 3등급 이상의 승인이 필요하다.
설명: SCP-715-KO는 여러 겹의 종이로 만들어진 20cm 크기의 날개 달린 도마뱀 형태의 독립체이다. SCP-715-KO에게는 지적 능력과 개정 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기하와 벡터' 부분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발성은 불가능하지만 스스로 움직일 수 있기에 필담을 통해 인간과 의사소통할 수 있다. 대상의 성격이 유순하고 재단에 협조적이므로, SCP-715-KO는 현재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격리되어 있다.
SCP-715-KO는 1달에 1번 꼴로 '탈피'하여 자신을 이루는 종이의 맨 바깥쪽 부분을 벗겨낸다. 벗겨낸 허물은 여러 장의 종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불규칙한 형태의 종이를 모두 제거하면 최종적으로 수학 문항이 쓰여진 A4용지 크기의 종이 1장이 남게 된다. 해당 종이를 SCP-715-KO-1로 지정한다. 탈피한 SCP-715-KO는 벗어낸 바깥쪽 부분만큼 질량을 상실한다. '탈피'가 대상의 의지와 관계없이 일어나기 때문에, SCP-715-KO는 정기적으로 종이를 섭취해야 한다.
SCP-715-KO-1에 쓰여진 문항은 난이도에 있어 편차가 있으나, 모두 2009 개정 교육과정 기준의 '기하와 벡터' 과목의 문항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수학 교육 관련 경력이 있는 재단 인원들은 해당 문제들의 질을 높게 평가했지만, SCP-715-KO가 재단에 격리된 이후부터 이전에 만들거나 알고 있는 문제를 다시 만들어내는 등 문제의 질이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고 평했다.3
SCP-715-KO는 2020/9/20에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에 거주하는 재단 요원이 자택 근처의 골동품점에서 발견했다. SCP-715-KO를 대상으로 한 면담은 SCP-715-KO가 대상의 능력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GOI-1123 '셀레스트'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밝혀냈다. 당해 8월 SCP-715-KO-1에 기록된 문항과 거의 동일한 문항을 사용한 학원 모의고사가 재단 연구원의 자택에서 청소 중 발견되었다. 해당 학원을 조사한 결과 학원 장부에서 지출 내역을 실제보다 줄이기 위한 조작이 발견되었으나, 변칙 단체와 연루되었다는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최근 몇몇 수습 연구원들이 SCP-715-KO에게 학대에 가까운 행위를 벌이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SCP-715-KO는 고등학교 수학의 화신 같은 것이 아니며, 따라서 청춘을 책상 앞에서 쏟아부은 대가로 이딴 조직에서 목숨을 위협받으며 일하고 있는 여러분의 잘난 인생 또한 보상해 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시 즉각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습니다. 마지막 경고입니다.
제 45K기지 선임연구원 이영찬
부록: 면담 기록 715-KO
면담 대상:SCP-715-KO
면담자: 서운형 박사면담 일자: 2021/3/28
<기록 시작>
서운형 박사: 면담을 시작하겠습니다. 715-KO. 먼저 당신은 언제, 어디에서 만들어졌습니까?
SCP-715-KO: 모른다. 원래는 도서관에 있었다. 책장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서운형 박사: 그렇다면 원래는 책이었단 말입니까?
SCP-715-KO: 그렇다. 누군가 나를 데리고 갔다. 그곳에서 쪼개졌다. 허물을 입혀 지금처럼 만들었다.
[필요할 경우 반복한다]
<기록 종료, [시간 정보는 선택사항입니다.]>
결론: [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혹은 면담 대상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짤막한 문장으로 적어주세요.]
예는 자아를 지닌 변칙적 책의 스캔본과 같은 존재임. 셀레스트에서 방랑자도서관인지 어디선지 책을 가져와서 잔뜩 복사한 후 문제만들기 기계로 바꾼 것임(왜 자아를 지녔나면, 창의력에는 자아가 필수적이기 때문. 셀레스트의 기술력이 좀 딸리는 탓도 있고 기벡 확통 미적 이렇게 바꾼 것은 용량문제+효율성)
해서 문제 만들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교육과정이 개정됨. 따라서 기벡담당은 완전히 찬밥 신세가 됨. 결국 예는 맨날 코푼휴지만 받아먹다 2020년 어느날 탈출을 감행함. 노숙생활 중 재단이 캐치.
여기까진 면담이 잘 진행되었는데, 어디서 만들었는지를 물어보자 예가 주저하기 시작함. 적당히 구슬려서 말하게 하자 예가 갑자기 위에서부터 찌부러지기 시작함. 면담 긴급 종료. 결국 '세 ㄹ'까지밖에 말하지 못함.
별칭 제공: Langston77&
igangsu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XXX-KO가 위치한 제45K기지의 무인 매점은 현재 SCP-XXX-KO의 격리실로 재지정되어 있으며,4 출입이나 실험을 위해서는 3등급 이상 인원의 허가가 필요하다. 현재 SCP-XXX-KO 너머의 공간에서 돌아오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대상의 명확한 특성이 규명되기 전까지 탐사에 투입되는 인원은 D계급으로 한정한다.
설명: SCP-XXX-KO는 제 45K기지의 직원 매점에 형성된 시공간적 균열로, 점멸하는 청색 불빛의 형태로 나타난다. SCP-XXX-KO에 접촉한 물체나 인원은 적대적 독립체가 거주하는 미지의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다음은 SCP-XXX-KO가 출현할 당시의 휴게실 CCTV 기록이다.
날짜: 2019년 11월 17일
주석: SCP-XXX-KO가 처음 나타날 당시의 CCTV 기록이다. 기록 시작을 기준으로 매점에는 제46K기지에서 기르던 고양이만이 있었다.
[기록 시작]
<00:00> 휴개실에 비치된 사료통 위에서 푸른색 불빛이 점멸한다.
<00:12> 같은 위치에 불빛이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다시 나타난다. 자고 있던 고양이가 깨어난다.
<00:16> 불빛이 더욱 강해진다. 사료통에 담긴 사료 일부가 불빛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00:25> 사료통과 물통이 불빛 속으로 빨려들어가 사라진다. 고양이가 불빛 쪽으로 접근한다.
<00:34> 고양이가 불빛에 접촉한다. 불빛이 발생시키는 소음이 더욱 커지며 고양이와 함께 휴게실 벽체 일부가 빨려들어간다. 휴개실 근처를 지나가던 인원이 이를 눈치챈다.
<00:36> 고양이는 반쯤 빨려들어간 채 저항하고 있다. 벽에 매달려 있던 비상용 무전기가 뜯겨 나온다.
<00:39> 고양이와 무전기가 뒤엉켜 불빛 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불빛이 약해진다.
[기록 종료]
위 사건의 결과로 기지 내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실종되었으며, 휴게실 일부가 파손되었다.
위와 같이 SCP-XXX-KO는 발생 초기에는 강한 인력으로 주변 물체를 빨아들였으나, 고양이를 빨아들인 후로는 <00:39>와 같이 안정화되어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XXX-KO는 철거 예정인 건물로 위장하여 민간인의 출입을 막고, 모든 문과 창문, 환풍구를 꼼꼼히 막아 SCP-XXX-KO-1의 유출을 방지해야 한다. SCP-XXX-KO의 유해한 효과로 인해, 모든 탐사는 무인 로봇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권장된다. 탐사를 마친 로봇은 꼼꼼히 세척되어야 하며, 로봇에서 나온 이물질들은 표준 안전 등급 격리함에 보관되어야 한다.
과거 SCP-XXX-KO-1을 탐사한 인원들은 본래 업무에서 배제되어 관찰 상태에 있어야 하고, 이들에게서 발생한 SCP-XXX-KO-1은 인원별로 분류해 표준 변칙생물 격리실에 격리한다.
설명: SCP-XXX-KO는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폐건물이다. 해당 건물은 연수원 혹은 학원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재단이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버려진 상태였다.
SCP-XXX-KO 내부로 진입한 인원은 신체 내외부에서 다양한 종류의 곤충5이 출현하게 된다. SCP-XXX-KO-1의 종류는 개인별로 다양하지만, 거의 대부분 날개가 달린 곤충(나비목Lepidoptera , 파리목Diptera으로 대표됨)인 것이 특징이다. SCP-XXX-KO-1은 개인의 의복과 소지품 내에서 출현하기 시작하여, 출현 장소가 서서히 입 속, 모공, 귓구멍 등의 신체 내부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SCP-XXX-KO 내부에는 SCP-XXX-KO-1로 추정되는 곤충이 다수 서식하고 있다. 이들은 본래의 종과는 관계없이 복도와 같이 넓은 공간보다는 쓰래기통이나 화장실처럼 좁은 공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SCP-XXX-KO 내에서 발견되는 SCP-XXX-KO-1은 보통 이러한 공간의 벽면에 붙어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나, 빛이나 소리 등의 자극에 격렬하게 반응한다.
자신의 몸에서 SCP-XXX-KO-1이 발생한 인원은 다양한 수준에서 정신적 악영향을 겪는다. 이 악영향은 크게 기억 상실과 다양한 감각적 환각으로 나뉘는데, 이는 SCP-XXX-KO에 진입한 인원이 사용하는 기록 장비에도 영향을 미친다. 악영향의 정도는 보통 발생한 SCP-XXX-KO-1의 수에 비례하지만, SCP-XXX-KO-1이 손상을 입거나 죽을 때 일시적으로 환각 증세가 극대화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SCP-XXX-KO에 진입한 인간 이외의 대상에도 SCP-XXX-KO-1의 발생과 그에 의한 악영향이 일어남이 확인되어 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무선 조종으로 움직이는 로봇이나 단순 기록 장비 보다 자율 주행으로 움직이는 로봇에서 크게 나타난다.6
이 YS땐가 세금쏟아서 말뚝뽑은 게 완전 헛짓거리였다고는 해도, 말뚝을 꽂는다는 게 영적으로 사실 의미가 있는 행위거든요.(드라큘라 죽이는 거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근데 이게 본격적으로 연구된게 사실 말뚝이 지맥을 끊는다! 뭐 이런 말이 나온 후였습니다. 즉 '말뚝학'이란 게 처음 등장한 건 이차대전 아니면 육이오 끝나고 난 뒤로 봐야 하고, 게다가 주류 오컬트 사회에서 완전 사이비로 취급받은 탓에 체계화조차 이루어지지 않았죠.
즉 여기 말뚝들은 적어도 90년대 후반에 심어진 거로 봐야 하고, 또 말뚝 가지고 어디를 감춘다거나 그런 거로도 보기 힘들고, 단순히 흉지의 맥을 끌어올리는, 딱 그 정도 용도였다 이거죠. 단적으로 말해 쌩 초보가 한 겁니다.무속학부 선임 연구원 주승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여기 아래부터 복사한다
일련번호: SCP-XXXX
등급: 안전(Safe)/유클리드(Euclid)/케테르(Keter) (맞는 등급을 골라주세요.)
특수 격리 절차: [격리 방법을 설명하는 단락입니다.]
설명: [설명을 적는 단락입니다.]
부록: [선택적으로 추가사항을 넣는 곳입니다.]
흐으으으으음
입방체 역설적 개념
일련번호: SCP-XXX-KO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XXX-KO는 제 16K기지의 대형 격리실에 격리한다. SCP-XXX-KO-1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3등급 이상의 인가가 필요하며, SCP-XXX-KO의 각 잠금장치에 맞는 열쇠가 기술지원부에 의해 제작되어 격리실 내에 갖추어져 있으므로 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SCP-XXX-KO-2의 처우는 아직 논의 중이다.
설명: SCP-XXX-KO는 70개 가량의 문으로 만들어진 모서리 길이 8미터 가량의 정육면체 구조물이다. SCP-XXX-KO를 구성하는 각각의 문은 모두 통상적인 문에 사용되는 열쇠식 자물쇠 혹은 잠금장치로 잠겨 있다.
부록:
62-ko 실험기록
조리자: 산돌 요원.
재료 및 간략한 조리법: 각종 고기, 야채(최소한 각각 2종류 이상으로 준비하라고 쓰여 있음) 적당한 크기로 자른 재료를 적당한 시간 동안 방치한다. 이후 결과물을 오븐에 굽는다.
조리 결과 및 취식 결과:야채가 많이 들어간 미트볼. 모든 재료를 손질한 직후, 재료들에서 부속지가 튀어나오며 활동성을 보이기 시작함. 재료들은 서로를 공격하여 포식함. 최종적으로 모든 재료가 합쳐진 덩어리가 된 후 활동을 멈췄고, 이를 적당히 뭉쳐 오븐에 구움. 음식 자체에는 변칙성이 없었음.
존재하지 않는 항목입니다
꺾꽂이(번역)
나무(완성본)
SCP-265-KO
SCP-103-KO
SCP-689-KO
SCP-541-KO
SCP-3693
SCP-2810
승인 요청서: 노화 장애 불멸성에 대한 치료법으로서의 정체성 영속을 위한 두뇌 이식의 완전화
저승사자 은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