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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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SCP-684-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684-KO는 작은 손목시계로 (0.3m x 0.3m x 0.3m) 의 철로 구성된 상자에 보관되어있다 SCP-684-KO는 허가 없이 접촉이 불가능하며 만일 관찰을 하기 위해 접근을 하기 위해선 반드시 허가가 필요하다

설명: SCP-684-KO는 방금이라도 새로 산 거 같은 흠집 없는 오래된 디자인의 깨끗한 손목시계이다 상표가 없으며 누가 그 시계를 만들었는지 조차 아무도 모른다 그 시계를 착용을 할 시 사용자는 SCP-684-KO-2 라고 불린다 SCP-684-KO 착용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시간, 차원, 공간으로 되돌리거나, 이동할 수 있지만 사용을 할 수록 손목시계를 찬 대상자의 수명은 2년 식 깎이며 과도하게 사용한다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SCP-684-KO-2가 된 대상자가 시간이나 차원으로 이동하면 원래 본 차원, 시간으로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한다 또한 시계를 착용한 대상자가 시간이나, 차원으로 이동하면 다시 그 자리 똑같은 위치에 시계가 다시 이동한 일이 없던 일이 된 것처럼 다시 생긴다 단 주의할 점은 이 시계를 파괴한다면 그 파괴한 대상자는 즉시 그 차원, 세상에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은 존재가 되며 모든 이에게 잊혀지게 된다 또한 대상자는 알 수 없는 온통 암흑으로 덮힌 검은 차원으로 이동 된다 그곳에는 소리조차 없으며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 차원에서 나오려면 누군가 시계를 다시 파괴하여 희생되어야만 한다

SCP-684-KO는 1988년 9월 17일 서울 하계 올림픽이 개최가 될 때 많은 사람들 가운데 누군가 잃어버린 것 처럼 놓여져 있었다 실수로 그걸 밟은 사람은 검은 차원으로 이동 되기도 하며 SCP-684-KO-2가 되어 다른 차원, 시간으로 사라지기도 했다 SCP-684-KO-2 가 되어서 이동하는 하는 것은 순식간이기에 목격되지도 않을 뿐더러 시계를 파괴하면 처음부터 그 세계에 없던 존재로 여겨져서 아무도 모르게 된다

SCP-684-KO는 반드시 착용을 해야만 변칙성이 발현되며 들거나 소지하고 다닌다면 변칙성이 발현되지 않는다.
격리만 잘 한다면 큰일은 일어나지는 않는다

SCP-684-KO를 파괴했던 대상이 돌아오면 기억은 그대로 보존되어 남아있다 하지만 정신 이상자가 되어 돌아오기에 면담을 진행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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