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록은 7일 후 재작성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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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770-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770-ko는 종이봉투에 넣은 후 안전금고에 넣어 보관한다. SCP-770-ko에 적힌 '행운'이 정확히 무엇인지 연구하고, 해당 '행운'이 밝혀진다면 SCP-770-ko는 무효 등급으로 변경한다.
SCP-770-ko는 항상 찢어지고 있기에 찢어지기 전의 기록은 7일마다 한번씩 기록하여야한다. 하지만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 시 해당 디지털 기기가 파괴될 수 있기에 찢어지더라도 항상 아날로그 기록으로 기록하여야한다.
SCP-770-ko를 출판한 신문사, 작성자는 항상 추적한다.
설명: SCP-770-ko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문사에서 발간된 찢어진 신문이다. 해당 신문에는
"[찢어짐]년 행운이 [찢어짐]!"
[찢어짐] 신문사 / [찢어짐] 기자
[찢어짐] [찢어짐] [찢어짐] [찢어짐] 년도에 행운이 [찢어짐] 라는 말이 있습니다. [찢어짐] [찢어짐] [찢어짐]. 어쨌든 [찢어짐] 에서 [찢어짐] 가 일어나는데요. [찢어짐] 이 [찢어짐]
[완전히 찢어짐]
[찢어짐] [찢어짐] 미리 챙겨두는게 좋을겁니다.
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찢어지고 있기에 해당 신문사를 추적하여 원본을 찾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원본또한 파손되어 있을 수 있기에 작성자또한 추적한다.
현재까지는 일어날 날짜1만을 알아내었다.
해당 행운이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행운이 아닐 수도 있기에 해당 행운은 항상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