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먹고있었니?
평가: 0+x

일련번호: SCP-xxxx-KO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xxxx-KO는 제19기지의 표준 식물형 SCP격리실에 격리한다.SCP-xxxx-SCP와 관련된 모든 실험은 3등급 이상 박사의 허가가 필요하다.야생의 SCP-xxxx-KO가 발견되는 즉시 재단으로 입수해 현재의 격리실로 옮긴다.

설명:SCP-xxxx-KO는 외관상으로 우엉과 같은 식물이다. 현재 28개의 SCP-xxxx-KO가 재단에 회수된 상태이다.최초 발견 당시 SCP-xxxx-KO는 ██도 ███ 에서 접수된 야생동물센터 신고에서 쥐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았는데, 그 물린 상처가 감염되지 않았다는 점을 이상하게 생각한 직원에 의해 처음 입수되었다.SCP-xxxx-KO의 변칙성은 누군가 동물에 물린 상처를 치료할 목적으로 SCP-xxxx-KO의 뿌리,잎,줄기,꽃중 하나를 사용할때 발현된다. SCP-xxxx-KO에 닿은 상처부위는 상처부위가 완전히 소독되고, 상처를 새살이 돋는 정도로 치료한다.


SCP-xxxx-KO의 변칙성은 누군가 동물에 물린 상처를 치료할 목적으로 SCP-xxxx-KO의 뿌리,잎,줄기,꽃중 하나를 사용할때 발현된다. SCP-xxxx-KO에 닿은 상처부위는 상처부위가 완전히 소독되고, 상처를 새살이 돋는 정도로 치료한다.
부록: SCP-xxxx-KO관련 실험 문서

실험기록 A

대상: D-27██
절차: D-27██에게 손에 세균 배양액을 바른 후,SCP-xxxx-KO의 잎을 문지르라고 지시했다.
결과: 세균 배양액이 멸균 상태로 변했다.

실험기록 B

대상: D-██34,D-██58
절차: D-██34에게 D-██58의 손을 물라고 지시한 후에,D-██58에게 SCP-xxxx-KO의 잎을 문지르라고 지시한다.
결과: D-██34가 D-██58의 손을 문다.D-██58이 욕설을 내뱉는다. D-██58 이 SCP-xxxx-KO를 손에 문지르자D-██58의 상처가 새살이 돋은 상태로 치료된다.

실험기록 C

대상: D-██278
절차: D-██278에게 가벼운 베인 상처를 입히고,SCP-xxxx-KO의 잎을 문지르라고 지시한다.
결과: D-██278이 SCP-xxxx-KO를 손에 문지르지만 손에는 피가 멈출뿐 변화는 없다.D-██278이 상처를 입에 갖다댄다.D-██278이 '털맛'이 난다며 불평한다.

추가적인 정보와 야생 상태의 SCP-xxxx-KO를 더욱 빠르게 수거하기 위해 SCP-xxxx-KO의 목격 사례를 신고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3주 후 SCP-xxxx-KO에 대해 면담해 정보를 공유하고싶다는 댓글이 올라왔다.

면담 대상: '해변의 예술가'(대상은 자신을 댓글을 쓸때 사용했던던 닉네임인 '해변의 예술가'로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면담자: 임██ 박사

서론: '해변의 예술가'가 요청한 면담

<기록 시작>

임██ 박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휘귀식물을 찾고 연구하는 단체입니다.(가짜 명함을 건넨다)

'해변의 예술가':어, 안녕하세요.

임██ 박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 식물에 대해 아는것이 있나요?

'해변의 예술가':네, 제가 바다 근처 깡촌에서 사는데,길거리 예술가로서 수입은 걍 근근히 먹고 사는 편이죠. 그래서 치료제 같은걸 구할때는 가능한 싼걸 사야하는데, 지인에게 쓸만한 약을 물어보러 갔다가 계가 이걸 치료에 쓰라면서 화분을 줬어요. 그래서 '이걸로 뭐가 되려나'하면서 키웠죠. 그러다 개에게 물렸는데, 혹시나 해서 잎을 문질러봤는데 쓸모가 있더라고요. 이젠 식물 기르기도 재미있고, 쓸모있으니까 꾸준히 키우고 있어요.

임██ 박사: 아하, 그렇군요.

'해변의 예술가':그리고 나중에보니 이게 다른 상처 치료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임██ 박사: 뭐라고요? 저희가 연구했을때는 물린 상처에만 효과가 있던데요. 사용법은 상처에 문지르는것 아니던가요?

'해변의 예술가':아, 사용을 잘못하셨어요. 저도 다른 여러 용도로 시험을 해봤는죠,그러다 이걸 얻었지만(다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다리에는 작은 흉터들이 가득하다)훨씬 값진것을 얻었죠. 이 풀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뿌리를 씹어서 걸쭉하게 만든뒤, 그걸 상처에 붙이는거에요. 털을 먹는것같은 이상한 맛이 나지만 베인 상처도 수월하게 치료하죠.

임██ 박사: 하지만 인간의 입에는 상당히 많은 세균이 살고있지 않습니까.(잠시 멈춤) 아, 이 풀은 소독 능력이 있군요.

'해변의 예술가':맞아요, 이 풀은 굉장히 유용해요. 아,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는데…

임██ 박사: 뭔가요?

'해변의 예술가':아까 휘귀식물을 연구하신다고 하셨죠? 혹시나 더 많은 표본 확보를 위해 이 식물들을 찾고계신다면, 제가 키우는 이 식물은 제발 가져가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임██ 박사: (잠시 멈춤)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 식물을 지인에게 받으셨다고 하셨죠? 그분을 소개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해변의 예술가':아, 당연하죠!

임██ 박사: 네, 그럼 이제 그만해도 될것같습니다.

'해변의 예술가':네, 안녕히 가십시오.

<기록 종료>

결론: '해변의 예술가'는 '지인'과 만날 장소와 시각을 이메일로 보냈다. '해변의 예술가'에게 임██ 박사와 관련된 기억을 소거하고 메일을 삭제했다.

면담 대상: '해변의 예술가'의 지인 이██

면담자: 임██ 박사

서론: '해변의 예술가'가 준비한 인터뷰

<기록 시작>

임██ 박사: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휘귀식물을 찾고 연구하는 단체입니다.(가짜 명함을 건넨다)

이██:안녕하십니까.

임██ 박사: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그 식물에 대해 아는것이 있나요?

이██:일단 어쩌다 그걸 찾았는가부터 시작할게요. 근처 작은 산에 쑥이라도 찾아 먹으려고 호미를 들고 산을 올라가는데, 꽃이 예쁜 식물이 군락으로 있더라구요. 그걸 하나만 뽑아서 바구니에 넣고, 쑥도 먹을만큼 캐서 집에 오는데, 오는길에 모기에 물렸어요. 할튼 식물 도감을 뒤져보니 그 따온 풀이 상처에 좋대서 모기 물린곳에 문질렀더니 모기가 쉽게 낫더라고요.

임██ 박사: 아하, 그렇군요.

이██:그러고는 며칠 후에 친구가 쓸만한 치료제 추천해달래서 이걸 그 군락에서 하나 뽑아주었죠.

임██ 박사: 혹시 그 위치를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이██:지금은 안되고요, 나중에 다시 만나죠, 메일로 시간이랑 장소 보내드릴게요.

임██ 박사: 알겠습니다.

<기록 종료>

결론: 이██는 만날 장소와 시각을 이메일로 보냈다. 곧 파견 팀이 출동해 많은 scp-xxxx-ko를 채취해왔다.

//메모: 우와! 이거 완전 노다지네!-파견되었던███요원